빛과 꿈 감동을 주제로 열리는

광주국제 영화제가 오는 10월 25일 개막식을 갖고 일주일동안 충장로 극장가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두번째인 이번 국제 영화제에는

해외 20여개 나라의 화제의 영화 90편과

국내 영화 30여편등 모두 120여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영화 관련 학술대회와

청소년 영상전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영화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동북아시아 영화보기>에서는

한중일 3개국을 중심으로 한 대표작

20여편이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