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 윤락 강요 주점업주 체포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9-17 06:50:00 수정 2002-09-17 06:50:00 조회수 2

전남지방 경찰청 여경수사반은

20살 고 모씨 등 20대 여성 6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 감금하고,

강제로 윤락을 시킨 혐의로

광주시 광천동에 사는

41살 김 모여인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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