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지역에서 주사를 맞고
환자들이 집단 쇼크를 일으킨 근육이완제가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유통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근육이완제를 제조.판매하고 있는
제약회사측은 광주와 전남지역 병의원들이
문제의 근육이완제를 선호하지 않아
이 지역에 유통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문제의 근육이완제에 대해 사용을 금지시키고
각 시도에 수거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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