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공예품 제작용 나무를 훔치려 한 혐의로
강진군청 기능직 공무원 39살 조모씨와
축산업자 39살 임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씨등은 어젯밤 10시쯤
장흥군 유치면 송정교 앞에 쌓아둔
55살 문모씨의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등
시가 500만원 어치의 고급 목재
10개를 훔치려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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