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는 공사 수주를 미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새시대 새정치연합청년회 전남도지회장인
41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오씨는 지난 99년 11월
광주시 동구 대의동모 다방에서
전기공사업자인 양 모씨 등 2명에게
구례군수에 부탁해 하수종말처리장
공사를 수주받게 해주겠다며
3천만원을 받는 등 3차례에 걸쳐
4천 3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畇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