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수주 미끼 금품받은 연청 지회장 구속

이계상 기자 입력 2002-10-16 18:49:00 수정 2002-10-16 18:49:00 조회수 3

광주지검 특수부는 공사 수주를 미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새시대 새정치연합청년회 전남도지회장인

41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오씨는 지난 99년 11월

광주시 동구 대의동모 다방에서

전기공사업자인 양 모씨 등 2명에게

구례군수에 부탁해 하수종말처리장

공사를 수주받게 해주겠다며

3천만원을 받는 등 3차례에 걸쳐

4천 3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畇求�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