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에 재직중인 겸임교수가
국내 미용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명장에 선정됐습니다.
광주여대 미용학과에서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는 48살 김진숙씨는
최근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한
26개 분야 명장 가운데 미용분야에서
명장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명장은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해당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능을 보유한 사람에게 주는 영예로 최고 150만원의 장려금과
관련 행사의 심사위원으로서의 활동 등
해당 분야 최고의 대우와 특전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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