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구인*구직자 만남의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 장애인 고용촉진공단 광주지사는 오늘
광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구직 장애인과 구인 업체의 만남의 장'을 열고
효율적인 취업과
구인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광주지역 40개 업체가 참여한 오늘 행사에는
4백여명의 구직 장애인이 참석해
이 가운데 60여명이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