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무려 2백50만 세제곱 미터의 바닷모래 채취허가를 내줄 방침이여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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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오늘 조도면 가사도 부근
바닷모래 2백50만세제곱미터의 채취허가를 다음달 중순 대양 등 9개 업체에 내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지난달에도 바닷모래 채취가
주목적인 20만5천세제곱미터의 규사 채취허가를
내줘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바닷모래 채취
허가를 전면 중단하고 있는 신안,해남군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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