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루사'로 파손된
영광군 염산면의
정귀업 할머니 집이 단장됩니다.
대한주택공사 광주*전남지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정 할머니의 주택에 대한 보수작업에 들어가 오는 20일쯤
단장을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주택공사는 모두 천 2백여만원을 들여
파손된 지붕과 담장 등을 전면보수하는 한편
새로 부엌과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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