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열리는
광주 김치축제 행사장에
동식물 생태 학습장이 설치됩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김치축제가 열리는 시립 민속박물관에
천여평 규모의 자연 학습장을 만들어
벼와 고구마,국화 등 90여 가지의
식물들을 생육 단계별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또 토끼,오리 등의 가축들도 사육하고
허수아비와 원두막 등
옛 농촌 풍경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학습장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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