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남쪽 관문인
백운광장 교통안전지대에
화단이 만들어집니다.
광주 남구청은 이번달부터
공공근로 인력을 동원해
백운광장 안전지대 7곳, 2천 8백제곱미터에 잔디와 야생화 등을 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쯤부터는
백운광장이 사계절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푸른공간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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