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하는
기초 학력 진단평가가 오늘 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에서도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2만 7천여명의 학생들은
읽기와 쓰기, 기초 수학 등
초등학교 3학년이 필수적으로 도달해야할 기초내용에 대해 점검받았습니다.
시도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가 지역간이나 학교간 서열화시키는 자료로는 사용되지않고 국가수준등을 평가하는데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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