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보기술을 한눈에 살필수 있는
일.한 교류제가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에서
오늘 개막됩니다.
일본무역진흥회 주최로 열리는
일.한교류제는
오늘 오전 비엔날레 전시관 앞 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와타나베 오사무 일본무역
진흥회 이사장의 인삿말과
전시장 관람순으로 이어집니다.
일.한 교류제의 전시장은,
전반적인 행사를 소개하는 프롤로그 존과
정보화 존, 환경존, 복지 고령화존
생활, 문화존등 5개의 테마구역으로
마련돼 일본의 기술과 문화 생활전반이
소개됩니다.
오는 22일까지 엿새동안 열리는
일.한교류제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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