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를 민주 인권도시로
가꾸기 위한 종합 계획이 수립됩니다.
광주시는
5.18 정신의 전국화 산업화를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한
장기 마스터 플랜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정신 문화 부문과 인프라 구축 등의
기본 계획을 내년 8월까지 수립하기로 하고
용역기관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용역에서
지금까지의 5.18 기념사업을 재평가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도청 주변 역사 문화 공간 조성 등
신규사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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