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지원될 쌀 5천톤이 영암군 삼호면
목포항 대불부두에서 선적돼 오늘 오후 1시 북한으로 떠났습니다
◀VCR▶
이번 북송쌀은 목포와 여수,나주시 등지
도정공장에서 도정한 99년과 2천년 전남산인데
내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오는 27일 북한으로 떠날 2차분 쌀은
현재 대불부두에서 만3천톤의 쌀을 선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