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경찰서는 자신의 아내가
카바레에 춤을 추러 다닌다는 이유로
아내에게 농약을 먹여 살해하려한 혐의로 목포시 산정동 45살 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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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2-09-26 06:48:00 수정 2002-09-26 06:48:00 조회수 0
목포 경찰서는 자신의 아내가
카바레에 춤을 추러 다닌다는 이유로
아내에게 농약을 먹여 살해하려한 혐의로 목포시 산정동 45살 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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