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오늘 허가를 받지 않고 건축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해 온 혐의로 광주시 북구 일곡동
45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북구 매곡동 63살 김 모씨
소유의 농지 400여평을 빌려 이모씨 등으로부터 받은 건축폐기물 540여톤을
불법 매립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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