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자미 축제 열려

이재원 기자 입력 2002-10-11 11:37:00 수정 2002-10-11 11:37:00 조회수 0

주민들의 마음을 넉넉하게 채워줄

자미 행사가 오늘부터

북구청과 시가문화권 주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자미 축제에는

광주 정신 계승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의병 재현 공연, 자활 공동체 상품 판매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자미축제는 북구청이 무등산 시가 문화권을

보존하고 북구 주민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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