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발레와 현대무용 한국무용 국악등이
어우러지는 이색무대가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문예회관이 시민들을 위해 마련하는
화요예술무대에서는
박준희 모던댄스발레단이 출연해
분홍 노랑 파랑 하양등 4가지 색에 각각 사랑과 그리움, 평화등의 의미를 무대위
몸짓으로 풀어 놓았습니다.
박준희교수가 안무와 연출을 맡았고
소리꾼 최숙씨가 창을 맡아 현장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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