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된 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처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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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음식물쓰레기는
하루에 3백97톤이 분리 수거돼 이가운데 43%인
백69톤만이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되고 있고 나머지는 일반 쓰레기처럼 매립.소각되고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보면 광양시의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비율은 13%로 22개 시군 중 가장 낮고
나주와 여수,순천,무안 등도 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 처리율이 20%대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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