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차량에 대한 세금 징수는
번호판 영치가 최적의 방법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일선 구청에서 번호판 영치를 통해
거둬들인 체납 자동차세는
21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4천 4백여대 가운데
97%에 해당하는 차량 소유자가
하루 이내에 체납된 세금을 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체납된 자동차세는
자치단체가 매각 또는 폐차때
징수를 하기 때문에
면제 조치를 받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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