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의 여자 변사체가
해상에서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쯤
고흥군 금산면 신양마을앞 해상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50대 중반의 여자 변사체를
인근 주민이 발견해
여수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가출인과 행방불명자를 중심으로
155센티미터의 키에 부분의치를한
이 변사체 신원 확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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