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택시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간의 단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한
위안잔치를 열었습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광주시지부 소속
택시 노동자들과 가족 천여명은 오늘
광주 상무지구 여성발전센터 대공연장에서 장기자랑과 모범 조합원 표창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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