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전담교사가 부족해 수업차질등
심각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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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 경우 영어와 음악,미술.체육등을 가르치는 교과 전담교사가 법정기준 802명에
절반에 불과한 420명에 그쳐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나 음악등의 경우
교과 전담교사가 없으면 담임이 가르칠 수밖에
없어 수업의 질이 떨어지고 있고
자습시간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아
파행적인 수업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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