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공공수역의 수질보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암댐 사유 읍.면 지역의 낡은 하수관을 새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VCR▶
보성군은 오늘 국비와 군비 등 28억원을
들여 주암댐 상류인 보성과 복내,문덕 등 4개
읍.면의 낡은 하수관 교체공사를 이달 하순 착공해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이를 위해 올 상반기
하수관 정비 타당성 조사 등의 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환경부와도 최종 협의를 끝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