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가 김영삼씨가 나인갤러리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내려다봄 그 평안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어렸을때 보아온 고향의 산과
들 바다의 풍경을 머릿곳에서 재구성해
먹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이번작품들은 서예와 도자기 그림 사군자등 전통적인 문인화를 곁들인 산수 담채로 여백의 묘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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