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권 그린벨트 천5백여만평을
해제하기 위한 절차가 올연말까지 완료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광주권 그린벨트 면적의 9%인
천5백여만평을 해제하기 위한
광역 도시계획안을 공동 입안해
올 연말까지 확정할 예정입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집단 취락지역 399개 마을과
진월동 국민임대주택 건설부지는
올 연말 우선해제됩니다.
또 일반 조정지역과
효천 역세권 등 현안 사업예정지는
오는 2020년까지 개발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해제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