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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는등
수산물 판촉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값싼 수입산 활어의 범람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식 어민을 돕기위해
광주 두암동 옛 면허시험장에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오는 15일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여수와 고흥,해남등 도내 8개 시,군이 참여하며
활어류와 젓갈류 등이
최고 50%까지 싸게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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