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업체 돈 받은 국토관리청 직원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11-08 18:52:00 수정 2002-11-08 18:52:00 조회수 2

광주지검 수사과는 시공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직원 41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익산청이 발주한 보성군 수해복구공사 현장감독으로 있으면서 지난해 2월에서 6월사이

시공사인 모 건설회사로부터

공사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16차례에 걸쳐 천 8백여만원을 받은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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