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수사과는 시공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직원 41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익산청이 발주한 보성군 수해복구공사 현장감독으로 있으면서 지난해 2월에서 6월사이
시공사인 모 건설회사로부터
공사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16차례에 걸쳐 천 8백여만원을 받은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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