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는
올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투수 오봉옥과 올해 연봉에서 3천만원 깎인 연봉 1억원에 재계약했습니다.
99년 쌍방울에서 이적해 온 오봉옥은
올 시즌 중간계투로 40경기에 출장해 1승3패 3홀드, 방어율 3.31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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