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부산 아.태 장애인경기대회의
광주시 성화맞이행사가
모레 부터 이틀동안
광주역과 시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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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평등을 향한 힘찬 도전"이란 대회 슬로건을 내걸고 오늘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모레 오후 5시 광주역에 도착합니다.
광주역과 광주시청간 0.6㎞ 성화봉송 구간은
지체장애인 신대헌씨 등 8명이
주자로 참여합니다.
광주시청 광장에서 하룻밤을 머문 성화는
22일 오전 9시
순천과 목포 등 2개 방향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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