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처분에 따라
면허지 이탈 가두리 양식장을
면허지로 옮겼지만 여전히 피해가 발생했다며
주민들이 여수시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여수시 남면 심장리 김성식씨 등
가두리양식 어민 5명은
여수시의 행정처분에 따라
면허지 이탈 가두리양식장을 면허지로 옮겼지만
지난 18일부터 4일간의 폭풍에
양식장 10여대와 어류 2만여마리가 유실됐다고 밝히고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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