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을 전통 소리문화의 중심으로 가꾸기
위한 제5회 보성소리 축제가 오늘부터 이틀동안
보성읍 체육공원내 전수관과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VCR▶
오늘 소리축제 첫날에는
농악한마당과 사물놀이,부채춤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본선이 치뤄졌습니다
특히,국창 조상현과 김영자 등 문화재급
명창들이 대거 참여해 판소리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또한,오색단풍이 어우러진 백암산 자락
백양사에서는 제7회 장성 백양단풍축제가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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