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 내지 않은 교통유발부담금과 과징금,
과태료가 광주시 재정에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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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늘 지난 90년 이후 지금껏
누적된 교통사업특별회계 체납액이 5천90건에
23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2천만원 이상 고액체납 시설물은
화니백화점과 함이스포렉과 현대스포렉스,
백악관예식장 등 7개솝니다
또한,사업대표자에게 부과되는 과징금과
의무태만에 부과하는 과태료도 무려 2천8백여
건에 7억원이 미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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