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악대전이 전야제를 시작으로
사흘간의 경연에 들어 갔습니다.
어제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 전야제에는,
광주시립관현악단과 국극단과
성창순, 윤진철씨등 명창들이 출연해
흥겨운 국악잔치를 벌였습니다.
광주국악대전 예선대회는 오늘 부터
광주문예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판소리 명창부와 시조, 기악등 5개부문에서
펼쳐지고 본선대회는 내일 있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