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오늘부터 일본 오키나와와 돗토리현에서 시즌 마무리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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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박24일 일정의 오키나와 캠프에는
내년도 입단 예정선수 8명을 포함해
42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보름동안 실시하는 돗토리현 캠프에는
이강철,이종범등 주전급들이 참가합니다.
이가운데 고우석,김주호등 신인선수 4명은
전국체전 참가후 오는 17일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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