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미술대학을 졸업한 이지역 출신

동문들이 궁동갤러리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홍익대 동문전에는, 신예에서부터

이 지역 미술계의 중견작가에 이르기까지 선후배 2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와 공예, 조각, 판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쟝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품작을 통해 홍익대출신 미술인들의

두터운 저변을 확인함은, 물론

지역 현대미술의 발전방향을 내다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