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주택화재 주인 숨져

이계상 기자 입력 2002-11-15 06:52:00 수정 2002-11-15 06:52:00 조회수 4

어젯밤 11시쯤

영암군 시종면 신학리 39살 정 모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 전체를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방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집주인 정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