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광주를 조성하기 위한
환경 축제가 내일 하룻동안 전남대학교
후문 앞 도로에서 열립니다.
푸른 광주 21협의회가 마련하는
푸른 광주의 날 행사는
재활용품을 이용한 창작품 전시와
자전거 묘기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집니다.
행사가 열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구청 앞에서
전남대 기숙사 사이 도로에는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시내버스 노선도 우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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