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 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6일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이
10시로 늦춰집니다.
수능시험일인 입시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각 직장의 출근시간이 10시 이후로 조정되고
아침 시간대 시내버스가 증편 운행되며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됩니다.
또 고사장 2백미터 전방에서
차량 진출입이 통제되며,
시험장 반경 2킬로미터는 관할 경찰서가
집중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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