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수련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광산구 쌍암공원옆에 건립된 이 수련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체육관과 공연장, 작품활동 창작실 등을
갖췄습니다.
특히 2백석 규모의 독서실은
청소년들을 위해 24시간 무료로 개방됩니다.
2년 4개월동안 사업비 38억여원을 들여 완공된
청소년 수련관은 광주YMCA가 맡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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