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건설업체들의
수도권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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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은
오는 30일과 다음달 5일,
경기도 남양주 평내와 서울 도봉동에서
각각 천 788가구와 141가구등
2천여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중흥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 내 공급이지만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
지역업체로서 한계를
뛰어넘을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흥외에도
호반과 광명,남양등
지역 중견업체들이
이미 수도권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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