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목포작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광주현대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강금복씨등 9명이 참여한 유무회의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은 유화와 한국화를
통해 각자가 느끼는 가을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들은 호젓한 호수와 노을이 지는 언덕위 빈집, 먼길등이 화면에 담겨져
관람자들이 편안하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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