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는 조합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고흥수협 조합장 55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8월말부터 9월초
조합돈 3천 5백만원을 횡령하고
대출담당직원과 공모해 지난 3월, 4월에
어민이 아닌 김 모씨 등 16명에게
정책자금 1억 5천여만원을 불법대출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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