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여주인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이재원 기자 입력 2002-10-17 17:48:00 수정 2002-10-17 17:48:00 조회수 0

광양 경찰서는

술집 여주인을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여수시 만흥동

37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새벽 광양읍 칠성리

29살 정모 여인의 호프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정여인을 성폭행하려다 정여인이

반항하자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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