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부녀자 강도*성폭행

이재원 기자 입력 2002-10-24 17:29:00 수정 2002-10-24 17:29:00 조회수 0

광주 북부 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부녀자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시 문흥동

22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6일 광주시 용봉동

22살 최모여인의 집에 들어가

성폭행하고 귀금속을 빼앗는 등

채팅으로 알게된 부녀자 6명을 성폭행하고

3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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