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된 영아 질식사

한신구 기자 입력 2002-11-04 11:01:00 수정 2002-11-04 11:01:00 조회수 0

오늘 새벽 5시쯤

광주 북구 동림동 한 아파트

27살 박모 여인의 집 안방에서

생후 2개월된 박씨의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박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영아가 이불 위에 엎드려 자다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