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3회 제주 전국체전에 출전할
광주시 선수단이 오늘 염주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가졌습니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올 전국체전에
광주에서는 카누와 세팍타크로를 제외한
38개 종목에 천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광주가 15위였고
올 개최지인 제주가 최하위였습니다.
한편 결단식 이후 박광태 광주시장은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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