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영 전남지사는 오늘
"전남도 신청사 건립과 이전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목포에서 열린
도정 보고회에서 "도청이전 사업은
이미 10%의 공정을 보이고 있고 "국책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만큼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말까지 토지보상이 끝나면 곧 바로 남악신도시 택지개발사업에 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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