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가 8백60여만평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의 도내 토지
보유실태를 조사한 결과 2천8백47만천제곱
미터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양시가 전체의 17%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강진과 여수,해남,영암,곡성 등의 순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전체의 80%를 넘었고
일본과 대만 등의 순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